<사진=화앤담픽처스>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새 주말극 ‘시크릿가든’이 아시아권 드라마 팬들로부터 관심이 뜨겁다.

내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시크릿가든’은 현빈 하지원 윤상현 이필립 등 아사아권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이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

현빈은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신(新) 한류 사대천왕으로 불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고, 하지원은 ‘다모’, ‘황진이’ 등을 통해 새로운 여성 캐릭터로 아시아권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여기에 기무야 타쿠야를 닮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던 윤상현은 ‘불꽃놀이’ 이후 아시아권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다, 이필립 역시 ‘태왕사신기’와 ‘남자이야기’ 등으로 두터운 한류팬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드라마에 대한 아시아 권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들과 함께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티홀’, ‘온에어’ 등 히트작을 통해 ‘한류 콘텐츠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의기투합한 새로운 영역의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물이라는 점에서 아시아권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시크릿가든’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모른 채 티격태격 다투던 남녀가 서로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까칠하고 오만한 백화점 오너 주원(현빈 분)과 무술감독을 꿈꾸는 액션 스턴트우먼 라임(하지원 분)의 영혼이 바뀌면서 스펙터클한 환상적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제작사인 화앤담픽처스 측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은 현빈, 하지원, 윤상현, 이필립 등 차세대 한류 스타들이 모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드라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드라마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낼 ‘시크릿가든’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크릿가든’은 오는 11월 13일 밤 10시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첫 전파를 쏘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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