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강심장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제국의 아이들(ZE:A)의 광희가 떠오르는 예능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광희는 특유의 예능 본색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자신을 ‘성형 블루칩’으로 소개한 광희는 오프닝부터 하이톤의 예능 보이스와 예측 불허의 연이은 폭탄 발언으로 ‘예능 다크호스’임을 증명해 보였다.

광희는 “‘제국의 아이들’이라고 말하면 ‘개구리 아이들’, ‘제국의 아침’이라고 잘못 알아들을 만큼 인지도가 없었던 때 말해줘도 모르고 말하기도 힘들어 2PM을 사칭했다”며 “2PM 중 누구냐고 물어보는 꼬마들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오빠 닉쿤이야’라고 대답했다”고 데뷔 초 사연을 털어놓아 출연진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호동이 형이 점찍은 예능 선수들은 모두 다 떴다. 나 역시 호동이 형이 점찍은 사람이기 때문에 조금 기대를 하고 있다”며, 자청해 ‘예능 스타 메들리’로 이승기-닉쿤-민호(샤이니)로 이어지는 코믹한 황광희 표 메들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폭탄으로 초토화시켰다.

한편 이 날 강심장에는 싸이, 산다라박-박봄(2ne1), 김경록(V.O.S), 닉쿤-우영(2PM), 가인, 윤손하, 윤승아 등이 함께 출연해 입담 대결을 벌였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