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개그맨 권영찬이 건강식품 전도사로 나선다.

현재 MC, 리포터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권영찬은 천연물신약 개발업체인 대산이 이달 출시한 남성용 건강식품인 ‘비바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비바맨’은 대산이 아로니아 추출물을 주원료로해 천연물신약개발연구소와 경희대동서약학연구소, 면역과학연구소, JBK 자연의학연구소 등을 참여시켜 공동 개발한 100% 천연 남성용 성기능 및 전립선기능 개선 건강식품이다.

권영찬은 “4년전쯤 유럽에 촬영을 갔을 때 현지에서 아로니아 건강음료를 처음 접하게 됐다”며 “아로니아를 주원료로 하는 ‘비바맨’이 남성을 위한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출시된만큼 홍보 모델로써 복근을 만들어야 될 것 같다”고 너스레섞인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한국경제TV의 ‘백수잡담’과 ‘일과사람’, 수협방송 ‘권영찬의 시사경제리포트’와 ‘자기개발보고서’ 등 케이블방송에서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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