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우먼 허안나가 클럽에서 황정음과 섹시 몸매 대결을 펼쳤다.
허안나는 최근 홍대의 한 클럽에서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요가 매트를 들고 나타나 몸에 붙는 탑과 팬츠를 입고 클럽 한 가운데에 자리를 잡아 액션에 가까운 기이한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허안나는 S라인 몸매를 위해 시도 때도 없이 과격하게 움직이는 ‘운동녀’ 콘셉트의 이번 촬영에서 몸매 관리의 나쁜 예를 알리기 위해 클럽 요가 시범을 보였다.
이에 반해 ‘좋은 예’를 선보이기 위해 함께 클럽을 찾은 스타일 아이콘 황정음은 이와 대조적인 몸매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춰보여 눈길을 끌었다.
허안나와 황정음의 깜짝 몸매 대결은 한 패션 스포츠 워킹화 브랜드의 TV CF 촬영으로 밝혀졌다.
요가 매트 위의 ‘운동녀’ 허안나와 여유로운 ‘몸매 관리 녀’ 황정음의 코믹한 몸매 관리 대결을 담은 TVCF ‘클럽편’은 18일부터 스케쳐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허안나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슈퍼스타 KBS’에서 섹시한 전직 에로배우 출신 ‘세레나 허’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으며, 황정음은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 이미주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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