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 순으로 이순재 조민기 백종민 유승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주말특별기획극 ‘욕망의 불꽃’이 출연진의 이색 전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MBC 대하사극 ‘선덕여왕’에 왕으로 출연했던 배우 들이 그대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

재벌그룹 대서양의 총수인 김태진 역의 이순재는 ‘선덕여왕’에서 진흥왕을 연기했으며, 대서양의 세째 아들인 김영민 역의 조민기는 진흥왕의 아들인 진평왕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또 지난 17일 김민재(유승호 분)의 사촌 형인 김성재로 첫 모습을 드러낸 백종민은 당시 진평왕의 어린시절을 연기했고, 유승호는 신라 29대 ‘무열왕’인 김춘추 역을 맡아 출연했다.

‘선덕여왕’의 왕들이 ‘욕망의 불꽃’에 출연한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현대판 ‘선덕여왕’을 보는 것 같다”, “이들 왕들이 다시 한 번 집안 식구로 뭉치다니 흥미롭다”, “‘선덕여왕’ 만큼 재미있는 드라마 탄생이 기대된다” 등 이들의 재결합에 재미있어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욕망의 불꽃’에서는 배우 전세홍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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