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지스타2017 현장에 등장했다.

걸스데이 민아는 넷마블게임즈의 ‘테라M’ 공식 힐러 모델로 테라M 홍보차 넷마블 부스를 방문한 것.

이 자리에서 민아는 테라M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직접 퀴즈를 내고 상품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모바일 기대작 테라M은 오는 11월 28일 정식 출시할 예정으로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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