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대우건설)

(서울=NSP통신) 현지용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대우건설 본사 앞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정대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열었다.

대우건설 본사와 현장 전 임직원은 지난 3주간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물품 3000점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으며 이날 바자회에서도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직접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며 후원사업지는 추후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2003년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대우건설인의 아름다운 토요일 판매지원행사 협력 등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NSP통신/NSP TV 현지용 기자, nspjy@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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