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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아시안컵 아시아 5개 지역 대표팀 선발을 완료했다.
아시안컵의 정식 명칭은 Arena of Valor International Championship: Asia 2017(AIC Asia 2017)로 한국을 비롯해 대만·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5개 참가지역에서 선발된 팀들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총 5개팀, 나머지 4개 지역에서는 총 7개 팀이 참가하며 11월 23일부터 이틀간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넷마블은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본선과 결승을 위한 일일 국가대표 응원단을 뽑는 이벤트를 16일까지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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