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가 자사의 신작 ‘스누피 틀린그림찾기’가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운동회를 소재로 한 에피소드6의 20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또 기존 50여 종의 캐릭터 코스튬도 확대됐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출시 9일 만에 15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또 다른 해외 IP 도입 게임인 ‘위베어베어스 더 퍼즐’의 티저 마케팅을 시작하는 등 하반기 신작 서비스에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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