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가 페이코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중에 대해 공개했다.
NHN엔터는 컨퍼런스콜을 통해 “오픈마켓과 소셜 비중이 절대적”이라며 “오프라인 비중은 2%대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이에 NHN엔터는 “오프라인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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