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수제양복 브랜드 봄바니에는 겨울을 앞두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물용 상품권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봄바니에 측에 따르면 상품권은 소비자의 선택폭을 고려해 100~200만원대의 국내소재 5종과 220~500만원대 수입소재 5종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봄바니에는 의상디렉터이자 수제정장의 명인인 장준영 대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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