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터메이트가 공시를 통해 이건범 외 2명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엔터메이트측은 이번 소송 제기에 대해 “법적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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