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엠게임은 올 하반기에도 기존 온라인게임들의 안정적인 국내외 매출 기반 아래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해 매출을 유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과 같이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IP 제휴 계약을 통한 로열티 수익과 동시에 이를 활용한 직접 개발, 서비스에도 나선다. 중견 게임업체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우선으로 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쳐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지난 4월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로 개발한 룽투게임의 ‘열혈강호 모바일’이 중국에 출시돼 이에 따른 로열티 수익을 거둘 예정이다. 지난 8월 국내 게임업체 퍼니글루와 열혈강호 온라인을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제작하는 사업협력 계약을 통해 모바일 RPG ‘열혈강호W’가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퍼니글루와 ‘귀혼’의 IP(지식재산권) 제휴 계약에 이어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고 횡스크롤 모바일 MMORPG로 재탄생한 귀혼이 연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 10년 넘게 열혈강호 온라인을 개발, 서비스해 온 엠게임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원작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진화시켜 모바일로 옮긴 모바일 MMORPG ‘진(眞) 열혈강호’를 자체 개발 중이다. 내년 2018년 상반기 중화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VR과 가상화폐 분야에 진출, 미래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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