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나는 전설이다’(이하 나전설)의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주니 등 여성4인조 컴백 마돈나 밴드(이하 컴마밴드)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일산 문화공원에서 ‘굿 바이(GOOD-BYE)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극중 선보일 공연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나 시청자를 관객으로 초대해 ‘컴백 마돈나’, ‘백만 송이 장미’, ‘킬링미소프틀리’, ‘사랑사랑사랑’, ‘회상’, ‘그대가’ 등 OST 수록곡을 컴마밴드의 직접 연주와 노래를 통해 들려줄 예정으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과 홈페이지를 통해 콘서트 촬영장 공개 소식이 알려진 직후 예상 참여 인원인 1000여명을 훌쩍 뛰어넘는 2000여명의 시청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신청하고 있는 것.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이번 공연은 ‘컴마밴드’의 정식 콘서트 무대라기보다는 극중 등장하는 ‘컴마밴드’의 마지막 공연 촬영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이날 촬영 준비로 인해 시작이 지연되거나 중간 중간 맥이 끊길 수도 있지만 그동안 TV로만 보았던 ‘컴마밴드’의 열정을 현장에서 직접 느낀다는 차원에서 함께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공연 촬영장에는 이준혁 등 ‘나전설’ 출연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나전설’은 오는 21일 마지막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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