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한국거래소는 중소기업연수원(경기도 안산 소재)과 공동으로 수도권 지역소재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능력 제고를 위해 ‘외환시장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북핵문제로 인해 국내금융시장이 급변하고 환율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수출입업체들에게 환율변동 위험 및 효과적인 관리방법을 소개하기 위한 것.

참가는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참석을 위해서는 26일까지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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