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국내 벤처기업인 레코(대표 김영수)가 개발한 친환경패키징 제품 ‘에어셀쿠션’이 기존 사용되고 있는 PE폼보다 공간활용성면에서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업체에 따르면 전자제품 프로젝터를 기준으로 기존 포장재인 PE폼 대신 친환경포장재인 에어셀쿠션 사용시 재고공간을 94% 줄일 수 있다.

레코 관계자는 “PE폼 재고적재공간은 제품당 개별보관시 최소 32CBM(실제 선적하는 물건의 산술적인 부피)의 공간이 필요하나 에어셀쿠션의 재고적재공간은 200개씩 1박스(box)로 포장해 보관하면, 최소 0.2CBM의 공간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고공간외에도 폐기시 부피 또한 PE폼은 치수가 동일하지만 에어셀쿠션은 부피를 최대 1:50으로 축소할 수 있어 재활용시 운반비절감은 물론 폐기시에도 부피에 따른 비용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코는 공기주입 밸브를 상부가 아닌 측면에 형성해 공기의 유지성 및 안전성, 주입성을 향상 시킬수 있는 세계 최초의 완충용 에어폼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올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제 4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우수 패키징 기업으로 선정돼 신기술 코리아 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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