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DJ DOC의 이하늘이 여성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의 팬임을 자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늘은 현재 곰TV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고우리의 스타 메이킹 ‘힙합교실’에서 국내 최고의 아이돌 힙합신이 되기 위해 선배 랩퍼들을 찾아 랩을 사사받고 사사받고 있는 고우리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하늘은 “고우리의 팬이다”며 “기회가되면 꼭 고우리에게 랩 수업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고우리는 이번 ‘힙합교실’을 통해 힙합의 여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그동안 고우리는 힙합의 지존인 바비킴, 허니 패밀리, 리쌍의 길 등 선배 가수들을 직접 찾아가는 모습으로 랩퍼로서 꼭 알아야 하는 정말 특별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전해 듣는 등 특별한 수업을 받아왔다.
고우리의 이같은 모습을 곁에서 지켜 본 이들 선배 가수들은 “고우리의 순수한 모습 뒷면에 랩을 할 때 만큼은 굉장히 폭발적이고 열정적이면서 섹시하기까지하다”며 “이런 그녀의 매력은 앞으로 아이돌의 힙합여신으로 새롭게 강림하게 만들 것”이라는 극찬으로 입을 모았다.
고우리는 향후 아웃사이더, 타이거JK, 윤미래, 슈프림팀 등 쟁쟁한 힙합의 신들을 찾아 힙합 여신이 되기 위한 수업을 계속 받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2일 새 앨범 타이틀곡 ‘A’를 전격 공개한 레인보우는 공개 하루만에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무서운 속도로 순위에 오른 뒤 현재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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