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꽃다발 MC 3인방. 3일째 잠적중인 신정환(사진 왼쪽)과 김용만, 정형돈<사진출처=MBC 꽃다발 공식홈페이지>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평소 방송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던 신정환이 잠적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신정환은 지난 5일 녹화 참여가 예정된 MBC 추석특집극에 이어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KBS2 ‘스타골든벨’, MBC ‘꽃다발’ 녹화에도 연달아 불참했다.

특히 신정환 소속사 측은 오늘(7일) 녹화가 진행된 ‘꽃다발’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날 제작진에 사전 통보한 상태라 갑작스런 불참에 그 의혹이 더해지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정환은 현재 필리핀 세부에 있는 지인의 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번 연이은 방송 불참과 관련해서는 최근 신정환이 휴식차 스케줄 조정을 소속사 측에 요구했으나 쌍방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 일이며, 두 번의 방송 불참이유가 ‘과로탓’이라고 소속사가 앞서 해명한 바 있지만 세부에 머물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뒤 다시 현지 지인의 집에 있다고 입장을 바꿔 신정환의 신상과 심경에 어떤 변화가 인게 아니냐는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

현재 신정환의 방송 녹화 불참에 대한 구체적 사유와 필리핀 세부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스타골든벨’은 신정환의 대타로 이수근을 긴급 투입해 녹화를 마쳤고, MBC 추석특집극과 ‘꽃다발’은 신정환을 뺀 채 녹화를 진행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