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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