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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소지섭이 국내 연예인으로는 처음 ‘강원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소지섭은 오는 3일 오후 1시30분 강원도에서 강기창 강원도지사 권한대행으로부터 위촉패를 건네 받는다.

강원도가 그동안 중국-태국 아이돌 스타 등 아시아권 스타를 강원도 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한 적은 있지만, 국내 연예인을 공식적인 홍보대사로 임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지섭은 앞으로 강원도의 얼굴로 이 지역 관광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소지섭은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오후 4시 강원도 양구터미널에서 지난달 31일 출간된 자신의 첫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 발간기념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 에세이집은 소지섭이 올 여름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DMZ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을 사진과 함께 글로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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