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1만원대 뷔페식 회전스시 전문점 ‘마토이’가 오는 9월초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스퀘어에 오픈예정이다.
마토이(www.matois.co.kr)는 50여가지의 다양한 스시와 메뉴를 1만4800원에 무한리필로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마토이 프랜차이즈를 총괄하는 FC전략연구소 김중민 소장은 “최근 서울 광진구 동서울호텔 2층에 115평 규모의 마토이 동서울호텔본점을 오픈하면서 기존 매장 보다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 시스템 등을 개선하고, 한층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로 단장했다"며 “돌잔치, 회갑, 망년회, 회식 등의 단체모임을 진행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다양한 고객층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토이는 지난 8월 26일 ‘제23회 실전창업전략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2010 하반기 창업아이템 분석 및 올바른 점포선정 방법에 대한 강의와 마토이 브랜드 소개를 통해 창업과 관련된 궁금 사항을 속시원히 풀어준 행사였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전언이다.
세미나 내내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고 많은 사람들의 매장 탐방으로도 이어져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가 높았다. 문의 02)573-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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