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장나라 소속사>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장나라와 아버지 주호성(본명 장연교)이 중국에서 ‘부녀’ 한류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는 장나라-주호성 부녀가 동시에 중국 두 편의 드라마에 주연으로 각각 캐스팅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기 때문.

장나라는 오는 8일 첫 촬영이 시작되는 ‘황가교의’에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졌고, 주호성은 최근 중국 30부작 시대극 ‘경마장(跑马场)’에 전체 극을 이끌게 되는 일본 총감 ‘마쓰노’역으로 낙점됐다.

‘황가교의’의 촬영장소는 중국 절강성의 헝디엔으로 ‘경마장’이 오는 10월 16일 청도(칭따오)의 경마장에서 크랭크인돼 40여일 간의 촬영을 마친 뒤에는 절강성 헝디엔으로 장소를 옮겨 촬영될 예정으로 장나라-주호성 부녀는 같은 지역에서 서로의 작품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는 이색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보여진다.


두 작품 모두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아버지 주호성의 첫 중국 주연작을 격려하기 위해 ‘경마장’ 제작팀에 카메오 출연을 요청해 극중 ‘마쓰노’(주호성 분)의 딸 역을 맡아 실제 부녀가 극중 부녀로 분해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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