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다날(064260)은 신분증 데이터의 안전 보관이 가능한 전자 단말 장치와 그 동작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다날은 ‘본인확인을 위한 인증 수단과 주민등록증 뿐만 아니라 각종 계약서, 중요한 파일, 모바일 금융거래시 필요한 보안카드 등을 모바일 기기에서 대체 활용 예정’ 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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