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션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천사표 커플’ 션과 정혜영이 부천무형문화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 1위에 뽑혔다.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사무국과 국내 최대 영화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www.maxmovie.com)가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15일 동안 진행한 ‘2010 부천무형문화엑스포 명예홍보 대사와 어울리는 커플은?’이라는 설문투표에서 션-정혜영 커플이 50%에 달하는 압도적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에는 실명 네티즌 6863명이 참여했으며, 1위를 차지한 션-정혜영 커플은 3372명으로부터 표를 획득해 지지율 49.1%를 나타냈다.

2위는 최근 방영중인 SBS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커플인 이승기-신민아 커플이 1606명(23.4%)의 지지표를 얻어 차지했다.

이어 3위는 MBC드라마 ‘동이’에 출연중인 지진희-한효주 커플(636명·9.3%)이, 4위는 류승범-공효진 커플(374명·5.4%), 5위는 최수종-하희라 커플(251명·3.7%) 순으로 나타났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인기드라마인 KBS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유진 커플(172명·2.5%), 이정진-정주리 커플(141명·2.1%), 세븐-박한별 커플(236명·2%), 윤형빈-정경미 커플(100명·1.5%), 주영훈-이윤미 커플(75명·1.1%)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션-정혜영 커플을 선택한 이유로 “남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무형문화제 홍보대사에 적격이다”, “선행이 몸에 배어 있는 커플이라 엑스포 취지와 잘 맞는 것 같다”, “천사를 본다면 아마도 이 커플이 아닐까 싶다” 등 평소 선행을 몸소 실천해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에 높은 점수를 줬다.

한편 ‘2010 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보름간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개최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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