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윤영, 이하 진흥원)이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서민금융 총괄기관으로서 진흥원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것.
김윤영 원장 등 진흥원 임·직원 60여 명은 지난 22일 오후 청년·대학생, 임대주택 입주민, 노인 등을 찾아 무료 급식,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흥원 직원들은 종로 ‘천사의 집’ 무료급식소를 찾는 노인 200여 명에게 보쌈, 과일, 음료수 등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서울 구로구 일대의 서울주택도시공사 양천센터 관할 임대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긴급주거지원 대상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및 청소를 지원했다.
노량진 고시촌 일대에서 공부하는 청년과 대학생에게 추석 송편과 생필품 등을 담은 ‘희망 패키지’ 1000개도 전달했다.
김윤영 원장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흥원이 지원하는 서민들의 삶을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자는 취지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총괄기관으로서 어려운 분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분들을 포용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