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대한펄프(대표 윤종태)가 리뉴얼한 ‘보솜이 카모마일 베이비 물티슈’는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지켜 주는 제품이다.

이 물티슈는 피부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하는 카모마일 에센셜 오일을 첨가해 로션을 바른 듯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때문에 사용 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겨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특히 카모마일 에션셜 오일은 살균및 소독 효과가 있어 민감하고 여린 아기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준다.

이번 신제품은 표면이 평평한 일반 물티슈와 달리 올록볼록하게 처리된 ‘도트(Dot) 엠보싱’을 사용했다.

일반제품 대비 약 20% 이상 크기가 커서 한 장으로도 아기 엉덩이의 잔여물을 더욱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물티슈’의 핵심 재료인 ‘물’의 엄격한 관리를 위한 ‘6단계 정수 시스템’을 도입 및 무포름알데히드, 무알코올, 무형광증백제, 무색소를 실현했다.

소비자가격은 1팩에 4600원, 3개들이 한 팩은 1만3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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