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GKL (114090)의 3분기 영업이익은 337억원(-2.4% YoY, +91%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가 전망된다.

3분기 매출액은 +0.0% YoY, 영업이익은 -2.4% YoY 전망된다.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

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315억, 2분기 176억, 3분기 337억, 4분기 304억원이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분기부터 사드, 미사일, 공급과잉 이슈에서 조금씩 회복이 전망된다”며 “4분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및 기부금 때문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역성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