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재벌녀’로 알려진 맥신 쿠(25)의 홍콩 대저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악녀일기 시즌7’에 출연, 홍콩 재벌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맥신 쿠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러브스위치’를 통해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면서 네티즌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서 맥신 쿠는 ‘뮤지컬계의 비’로 불리는 배우 임종완에게 호감을 보이며, “내가 능력이 있으니 돈은 없어도 된다. 나만 사랑해 주면 경제적인 부분은 책임지겠다”고 은근 ‘재벌녀’임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 후 맥신 쿠가 네티즌들의 집중 관심으로 그의 미니홈피에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지난 2008년과 2009년 ‘마이 홈’(MY HOME)이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대저택의 사진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총 8장으로 내부 3장과 외관 전경 등 5장이다.
이 사진에는 대리석으로 치장된 벽난로와 가죽 응접세트가 눈에 띠는 리빙 룸(Living Room)과 원형 식탁에 장식장이 심플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는 다이닝 룸(Dinning Room)의 내부 모습과 함께 산 정상께 위치해 풍광이 좋으며, 초입 분수대와 잘 가꾸어진 정원 등과 고급스러운 대리석으로 건축된 외관의 모습이 담겨져 럭셔리한 느낌을 들게 한다.
맥신 쿠의 저택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사람사는 집이냐”, “성같다”, “부럽다”, “도대체 집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냐”, “‘꽃남’의 구준표 진과 흡사하다” 등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맥신 쿠는 미국 명문인 코넬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홍콩대법원과 미국투자은행에서 인턴수련을 마친 뒤 한국에 들어와 패션사업과 IT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언어능력이 뛰어나 7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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