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앤디클럽>

[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최근 결혼으로 화제가 됐던 개그맨 윤석주 부부의 ‘웨딩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윤석주 부부는 결혼과 함께 주요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로 오를 정도로 이슈가 됐다.

두 사람이 결혼 당일 입은 예복은 봄바니에에서 오직 두 사람만을 위해 제작된 ‘본식’ 수제 턱시도와 드레스로 수제 양복의 명인으로 통하는 장준영 대표가 직접 디자인과 제작에 참여했다.

결혼시즌인 가을 예식을 앞두고 있는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이날 두 사람이 선보인 예복은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박경민 씨의 드레스는 보통 키를 시각적으로 커보이도록 위쪽은 타이트하면서 아래로 내려 올수록 볼륨감을 강조했고, 신부의 곱고 밝은 피부톤을 그대로 살려 아름다운 외모를 돋보이도록 어깨라인과 등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됐다.

스윗드레스로 신부의 심플함을 표현해낸 ‘본식’ 드레스는 또 상체의 비즈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고, 스커트는 드레이프 장식으로 로맨틱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전체적으로 신부의 러블함과 큐티함, 청초함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도록 해 예비신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윤석주의 턱시도는 이태리 고급 실크 원단을 사용해 100% 수작업을 거쳤으며,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테일러드 카라의 수트로 탄생했다. 네크라인의 깊은 V넥으로 신부의 작은 얼굴과 조화를 이루도록 신랑의 얼굴을 보다 가늘게 보이게끔 제작됐으며, 카라와 포켓은 실크 블랙 새틴을 사용해 고풍스럽고 럭셔리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본식’ 드레스는 오는 9월 4일 결혼하는 개그맨 김진철 예비 부부를 통해 또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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