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연예계 공식 잉꼬부부 ‘한가인-연정훈’ 커플이 황당 이혼설로 또 한번 곤혹을 치르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설이 불거진 것은 일명 ‘찌라시’라는 증권가의 ‘루머성’ 정보 때문.

18일 오전부터 증권가와 트위터 등에는 “한가인-연정훈의 이혼설이 MBC ‘PD수첩’ 땜빵용으로 곧 터질 가능성이 있다, 이혼은 기정사실”이라는 글이 떠돌았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 예정이던 MBC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결방되면서, 방송보류 결정에 따른 후폭풍을 막고자 ‘무마용’으로 MBC 측이 두 사람의 이혼보도를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돌리려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내용이 몇몇 언론에 의해 두 사람의 이혼설로 확대 보도되자 한가인 소속사인 제이원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전혀 사실무근으로 잘 살고 있는 두 사람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며 “‘이혼설’을 보도한 언론매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다”고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연정훈 커플은 이에 앞서 두 사람이 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했다는 루머로 한차례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