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대한민국 스타커플 제1호 신성일-엄앵란 부부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가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되고 있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인 트마킹(본명 정연태)의 데뷔 타이틀 곡 ‘미친듯이’의 뮤비인 이 영상에는 두 사람이 신분적 배경이 달라 안타까운 사랑을 할 수 밖에 없는 비극적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영화 ‘맨발의 청춘’을 재편집해 구성한 이 뮤비는 교묘히 합성된 화면으로 두 사람이 마치 ‘미친듯이’의 노래를 실제 부르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한다.
또 옛날 흑백 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낸 영상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와 그리움을, 신세대층에게는 신선함과 색다름을 전달해 폭발적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하다”, “노래랑 딱 어울리는 뮤직비디오다”, “신성일-엄앵란 부부가 앨범을 낸 줄 알았다”등 재밌고 색다른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뱅, 슈퍼주니어, 2ne1 등을 패러디해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신세대 트로트 가수 ‘트마킹’은 강렬한 비트와 구성진 멜로디로 이루어진 ‘미친듯이’의 싱글 앨범을 지난해 11월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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