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드림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홍석천이 오는 27일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뮤지컬 ‘록키호러쇼’의 무대를 장식한다.

홍석천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코엑스 아티움에서 막을 올리는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록키호러쇼’에 공연시작 전 관객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극의 상황과 전개를 미리 알려 극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주요 역할인 내래이터로 무대에 오른다.

‘록키호러쇼’는 원어공연임을 가만해 극을 이끌어줄 내레이터 역에는 국내 배우가 참여할 것으로 전해져 그 주인고에 대한 괸심이 높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오리지널팀 외 국내 배우로는 홍석천을 비롯해 파워 풀한 가창력과 섹시한 매력을 가진 송용진과 강태을, 최근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병준 등 4명의 배우가 참여한다.

뮤지컬 ‘2010 록키호러쇼’는 원작자 리처드 오브라이언, 연출 크리스토퍼 루스콤비, 안무 제니 아놀드, 음악감독 사이먼 벡 등 영국 크리에이티브 팀과 호주프로덕션 TML엔터프라이즈. 국내 뮤지컬 프러덕션인 쇼드림컴퍼니와 함께 참여해 만든 ‘글로벌 프로젝트’로 국내 첫 내한공연으로 선보이게 됐다.

‘록키호러쇼’는 독특한 소재에 격렬한 로큰롤 음악, 아기자기한 소품 그리고 파격적인 의상 등 볼거리가 다양한 작품으로 전세계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에 선을 보인 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올려진 라이선스 공연으로 그동안 개그맨 홍록기를 비롯해 오만석, 이선균, 강지환, 김태한, 강태을, 예지원, 문정희, 홍지민, 송용진 등 유명 배우들이 연달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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