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예 5인조 걸 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지선, 지인, 민아)가 예능프로그램에서 ‘4대 국민돌’로 뽑혀 화제다.

걸스데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눈에 띄는 개인기와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데뷔와 동시에 ‘꽃다발’ 첫 회부터 연속 출연하며, 춤과 노래실력은 물론 개그적인 감각까지 과시해 일찌기 ‘예능돌’로 예능감을 인정받아 단 4회만에 우승을 차지, ‘국민돌’이라는 칭호를 받게됐다.

걸스데이는 이날 방송에서 ‘안무 없는 노래에 안무를 만들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라’는 미션에 도전,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에 남성그룹 2PM의 안무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댄스까지 접목한 기발하고 독창적인 춤실력으로 심사위원단과 출연진들의 탄성과 환호를 연발케 했다.

‘꽃다발’의 한 제작진은 “교향곡에 재치있는 안무를 입혀 안무가까지 놀라게 한 연출력이 돋보였다”며 “매회 기대 이상의 활약과 열심히 노력하는 걸스데이가 국민돌로서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국민돌 등극에 TV까지 선물로 받자 감격의 눈물을 보인 걸스데이는 “목표하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을 통해 배웠다”며 “앞으로는 좋은 노래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국민 가수가 되는 게 목표이자 꿈이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데뷔곡 ‘갸우뚱’과 섬머송 ‘나 어때’ 두 곡을 동시 타이틀로 내세워 활동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