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0~11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8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총재회의에 참여해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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