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9월 모의평가 2교시 수학영역은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1. 난이도
수학 영역(가형)
2017학년도 수능 대비
비슷함

2. 총평 및 출제 경향
현재 수능의 구조인 27+3 의 구조를 계속 따르고 있다. 70%의 EBS 연계 문항들은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을 공부한 학생들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문제로 출제가 되었다. 비연계 킬러 문제는 21,29,30번으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제대로 분석을 해야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

가형과 나형의 공통문항은 가형과 나형의 공통과목인 확률과 통계에서 공통문항이 2문항이 출제되었고 문항번호와 배점이 다른 문항도 있었다.(나형 15번 4점, 가형10번 3점)

20번에서 확률과 통계에서 경우의 수를 통한 빈칸 추론 문항은 계속해서 출제가 되고 있다.

21번은 삼각함수의 대칭성, 주기성과 수열 개념을 결합한 정적분 이해 문제로 복합 단원 문제이다. 지난 6월 평가원에서도 21번의 난도를 올리고 30번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했었는데 그 기조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29번은 공간벡터 관련 문제로 조건에 맞게 내적의 정의를 활용하여 공간에 대한 해석을 하면 의외로 쉽게 나오는 문제이나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높은 편이다.

30번은 조건에 따른 함수의 개형을 추론하는 문제로 작년 수능 30번의 문제보다 난도는 낮은 편이고 지난 6월 평가원의 30번과는 비슷한 난도이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비슷하게 출제되었고 지난 6월 평가원보다는 다소 쉽다. 중하위권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이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으며, 변별력이 높은 문항들은 미적분2의 복잡한 조건이 주어진 함수의 그래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21,30번과 공간 벡터의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29번이었다.

3. 주요 문항(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항 또는 신유형 문항)
20번 - 주어진 조건에 맞게 경우의 수를 구하는 빈칸 추론 문제
21번 - 삼각함수의 그래프의 특징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정적분 문제
28번 - 조건부 확률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확률 문제
29번 - 내적의 의미와 위치 관계의 이해를 요구하는 공간벡터 문제
30번 - 조건을 따른 함수의 개형을 추론하는 미분법 문제

수학 나형

1. 난이도
수학 영역(나형)
2017학년도 수능 대비 쉬움

2. 총평 및 출제 경향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중하위권 학생들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의 수를 많이 출제하면서도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을 위한 문항을 2-3문항 정도 출제하였다.

EBS와의 연계율은 70% 수준으로 각 과목별 수능특강에서 고르게 출제되었다. 하나의 그래프나 문제 조건에서 서로 다른 독립적인 내용을 물어보는 세트형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고 작년 수능에서 확률과 통계에서 1문항이 출제되었던 빈칸을 완성하는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지만, 작년 수능에서 1문항이 출제되었던 합답형 문항과 급수와 도형 문제가 1문항씩 출제되어 전체적인 구성은 작년 수능과 같게 출제되었다.

3. 주요 문항(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항 또는 신유형 문항)
18번 - 삼각형의 내접원의 반지름 구하는 방버& 도형의 닮음비에 관한 급수문제
19번 -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수열의 규칙성을 찾는 문제
20번 - 삼차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
21번 - 역함수의 성질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
28번 -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
29번 - 삼차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
30번 - 구간을 나누어서 함수 DRW00001f5c23ad를 구하여 조건을 만족하는 값을 찾는 문제

자료 제공 : 커넥츠 스카이에듀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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