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예능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는 공식 하나가 생겨났다.
“뜨형에 소개팅녀로 출연하면 반드시 뜬다?!”.
지난 15일 ‘뜨형’에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한 출연자 탤런트 최지은(22·예명 최가윤)이 네티즌들의 집중관심을 받고 있다.
최지은은 이날 배우 김지훈과 개그맨 김현철의 소개팅녀로 청순한 외모와 차분한 언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의 황당한 언행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당당함으로 시선을 모았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백만불짜리 미소다”, “청순하고 예쁘다”, “방송을 통해 자주봤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지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은 그의 미니홈피에도 여실히 나타났다.
방송 후 부터 불과 몇시간만에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2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몰려든 것.
유명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차지하며, ‘뜨형’ 출연으로 폭발적 반응몰이에 성공한 최지은은 수원여자대학 연기영상과 출신으로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TV소설 그대는별’로 데뷔해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한편 이날 아바타 의뢰인으로 나선 김지훈은 오는 20일 방송예정인 tvN 드라마 ‘조선X파일 기찰비록’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정은과 친해지기’ 소원성취 도전에 나섰다.
김지훈의 조종을 받은 아바타 탁재훈은 배우 임정은(28)과 추석특집 프로그램 미팅을 명목으로 대화를 시도해 개인적인 일까지 속속아는 모습으로 임정은을 당혹케 만들었다.
임정은에게 정체를 드러낸 김지훈은 “이제까지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한 것이다”며 “너 나 군대 갔다 올 동안 기다려라”라고 고백해 그 속내를 궁금케 했다.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해 ‘제2의 심은하’라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임지은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달말 방영되는 KBS2 새 월화극 ‘성균관스캔들’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