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G컵 가슴’으로 화제가 됐던 탤런트 정수정(23)이 열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주인공은 두 살 연상의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인 좌완 투수 장원준.
13일 한 매체는 단독으로 정수정과 장원준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장원준이 지인에게 평소 자신의 이상형으로 점찍었던 정수정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해 첫 만남을 갖었고, 정수정은 이날 만남에서 장원준에게 남다른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수정의 한 측근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수정이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웃음과 착한 심성을 지닌 장 선수를 마음에 들어했으며, 특히 야구에 대한 열정과 프로의식이 강한 그의 모습에 또 한 번 반해 교제를 결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정수정의 부모님이 알고 있고, 최근에는 정수정이 장 선수가 소속된 롯데 자이언츠 동료들과 식사자리를 통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또한 서울에서 생활중인 정수정은 롯데 경기가 부산에서 있을 때면 남자친구인 장원준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지로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 5일 미니홈피에 롯데 유니폼을 입은 사진과 함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빠 유니폼”이라는 글을 올려 열애사실을 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06년 롯데제과 CF모델로 데뷔한 정수정은 2008년 11월 전파를 타기 시작해 이듬해 1월 종영된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악녀일기 시즌4’에서 털털하지만 여린감성을 지닌 ‘러블리 악녀’ 수정으로 분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 선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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