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보아가 인기배우 정우성의 경호를 받는다.

최근 정규 6집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를 발표, 5년만에 국내 가요계로 돌아 온 보아는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아이리스’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매력적인 톱가수로 깜짝 케스팅돼 극중 정우 역을 맡은 정우성의 경호를 받을 예정이다.

이 장면은 ‘아테나’의 초반 에피소드로 그려질 예정으로 이달 중 일본에서 촬영된다.

극중 보아가 연기하게 될 역할은 일본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테러리스트들의 인질극에 휘말리는 가수 역이다.

보아의 이번 출연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카리스마는 물론 가수와 연기자를 오가는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게 제작사 측의 전언이다.

특히 보아는 최근 듀안 에들러 감독의 할리우드 댄스 영화에 캐스팅되기도 해 화제가 된 만큼 짧은 특별 출연에도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정우성이 보아를 경호하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은 ‘아테나’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등 화려한 캐스팅에 이어 월드스타 보아까지 합류하게된 ‘아테나’는 유럽, 일본 돗토리현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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