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우정사업본부와 전국우정노동조합이 긴급 우정노사협의회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병철 경영기획실장(왼쪽)과 전국우정노동조합 김명환 위원장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4일 오전 광화문우체국에서 열린 '긴급 우정노사협의회'에서 전국우정노동조합과 집배인력 증원 등을 위한 협정서에 서명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