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극단 사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여주인공 사라 역을 맡아 열연중인 유니나 속한 혼성 4인조 그룹 자자가 극중 무대에 올라 미니콘서트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자(ZAZA:임성훈, 케빈, 김수현, 유니나)는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속 축제 장면에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시원한 음악을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자자 멤버인 유니나는 “사라를 사랑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한데 가수 자자로서의 유니나 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관객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연극 연출을 맡고 있는 강철웅 감독은 “매회 극 속에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연출기법을 시도하고 싶었다”며 자자를 특별 게스트로 섭외한 배경을 밝혔다.

강 감독은 “앞으로도 가수, MC, 개그맨 등 특별한 장기 소유자를 매회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해 관객들이 이번 연극을 통해 다양한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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