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가 산모들의 산전·산후 1대1 맞춤 특별 피부 및 몸매관리로 각광받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지난해부터 산모들에게 출산전 피부와 몸매를 돌려주기 위한 임신부들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 업체는 청담마리산부인과 부설인 마리노블산후조리원과 제휴를 맺고 출산전, 후 산모들을 위한 시설과 함께 임신부들을 위해 산전케어와 산후케어, 임신후 튼살케어 등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탈 휴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이탈 휴프로그램은 산모를 위한 맞춤식 특별관리로 출산 후 지치고 피로해진 신체의 발란스를 조절해 불필요한 군살제거, 부종, 독소배출, 튼살, 잦은 수유로 인한 어깨결림 등을 빠른 시간내에 회복시켜주는 케어법이다.
한 대표는 “산부인과와 제휴를 맺어 실시하는 바이탈 휴프로그램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 산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것 같다”며 “연예인들처럼 체중을 갑자기 줄이기보다는 체형관리를 하면서 출산전 몸매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생리적체중감소가 가능한 출산 후 6개월이내에 적극적인 관리를 시작하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본에스티스는 칼라, 빛, 보석테라피를 접목한 피부관리로 현재 강남에서 피부케어전문점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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