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정민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S501 박정민이 새 둥지를 찾아 들었다.

10일 박정민은 SS501 공식사이트를 통해 DSP미디어를 떠나 대만의 ‘코믹리츠’(Comic-ritz)와 국내 회사 ‘로이 미디어’(ROY MEDIA)가 함께 합작해 설립한 외국법인 CNR미디어로 소속사를 옮기게 됐다며 자신의 거취를 밝혔다.

박정민은 팬들에게 올리는 글에서 “(소속사 이적문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또 상의해 결정했다”며 “SS501에서 박정민이라는 이름으로 (팬들 곁에) 다가서려 한다.(물론 언제나 SS501의 정민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S501은 지난 6월말 김현중이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로 이적한데 이어 박정민이 두번 째로 새 소속사를 찾아 5명의 멤버 중 김형준, 허영생, 김규종 3명의 멤버만 DSP미디어에 남게됐다.

하지만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형준은 현재 새 소속사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허영생과 김규종 역시 새 둥지를 물색 중에 있어 사실상 팀 해체수순을 밟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이들은 SS501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 활동을 원하고 있고, 새 소속사 또한 이들이 원하는대로 팀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지고는 있지만, 지금처럼 같은 그룹활동을 활발히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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