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5일 81호점인 여의도점을 오픈했다.

애슐리 여의도점은 서울의 중심인 여의도 파이낸셜신문빌딩(MBC 대각선 맞은편) 지하1층에 240평, 300석 규모다.

특히 여의도 애슐리점은 오픈전 무료시식단 모집 이벤트에만 1500여명이 응모해 인근 증권회사및 방송사, 언론사 등의 대규모 오피스와 여의도 아파트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애슐리 여의도점은 런치 1만2900원, 디너 2만2900원에 세련된 인테리어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80여종의 와이드 샐러드바 메뉴를 제공하는 애슐리 W(더블유)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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