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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토즈 스터디센터(대표 김윤환)는 이용자들의 학습능률 향상을 위해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토즈차(tea)’ 2종을 선보인다.
25일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토즈차 2종은 토즈 스터디센터가 이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음료를 전면 개편하기로 결정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차로 이룸차와 보듬차인 토즈차 2종을 선보이게 됐다.
이룸차는 로즈마리와 감초가 블렌딩되어 뇌기능 활성화를 돕고 맥문동과 도라지, 감귤 등이 더해져 면역력 향상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보듬차는 루이보스가 주 성분인 무카페인 차로 녹차의 50배가 넘는 효소가 함유되어 활성산소 제거,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적이며 장운동을 촉진시켜 책상 앞에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이용자들의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파인애플, 망고 등을 블렌딩하여 달콤한 맛을 더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업계 최초 3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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