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길미의 1집 음반 수록곡 ‘XOXO’의 코믹한 나레이션 피처링을 도운 신정환이 길미의 빼어난 가창력을 극찬했다.
최근 길미와 수록곡 녹음을 마친 신정환은 “길미의 뛰어난 가창력을 무대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녹음실에서 느낀 길미의 가창력에 놀랐다”면서 “지난 10년간 무명 시절을 거치면서 스스로 피나는 연습으로 오늘의 길미가 있게된것 같다. 솔직히 길미의 가창력에 녹음실에서 주눅이 들었다”고 놀란 소감을 전했다.
랩과 보컬의 영역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길미는 이번 앨범에 앞서 발매됐던 디지털싱글 수록 6곡과 신곡들을 포함한 총 12트랙을 담았다.
지난달 30일 KBS2 ‘뮤직뱅크’로 컴백해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해 보인 앨범 타이틀곡 ‘미안해 사랑해서’는 길미가 직접 쓴 노랫말에 국내 정상의 작곡가 김세진이 곡을 붙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곡 피처링에 참여한 케이윌의 호소력 있는 보컬과 어우러진 멜로디컬한 길미의 슬픈 랩핑은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한편 최근 이효리의 앨범에 수록된 2곡을 직접 작사해 뮤지션의 모습을 보였던 길미는 이번 앨범에도 전곡 작사, 2곡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 라이터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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