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현재 공익근무 중인 신화 출신의 전진과 이민우가 신예 아이돌그룹 대국남아의 후속곡 ‘아무도 그 누구도’의 안무에 도움을 줘 ‘후배사랑’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최근 대국남아를 응원하기 위해 연습실에 들렀다가 즉흥적인 ‘의자춤’ 아이디어를 내고, 이민우가 안무를 짜 이들에게 선물한 것.

전진과 이민우는 신화시절 안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대국남아 안무를 전담하고 있는 안무팀과 함께 서로의 의견을 조합해 ‘아무도 그 누구도’의 느낌을 확연히 살린 안무를 완성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국남아는 선배들의 도움을 받고 고마워 했다는 후문.

전진과 대국남아의 소속사인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대국남아가 신화 선배들의 조언을 얻어 안무를 완성시킨 것에 크게 고무돼 있다”며 “선배님들의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연습에 매진 중이다”고 말했다.

대국남아의 후속곡 ‘아무도 그 누구도’는 린의 ‘사랑했잖아’, 휘성의 ‘일년이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김세진의 곡으로 신스팝 느낌이 강한 강렬한 비트와 슬픈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대국남아는 오는 6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선배들의 도움으로 탄생한 절제된 안무와 의상 등을 선보이며, ‘비틀비틀’에 이어 ‘아무도 그 누구도’로 후속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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