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김경진이 연이어 이틀동안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김경진은 지난 28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단 한 번도 연애경험이 없는 대표 ‘순정남’임을 밝히고 후배 개그맨 양해림에 공개 구애를 해 29일 인터넷을 후끈 달구었다.

하지만 김경진은 30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tvN ‘이뉴스 위클리(ENEWS WEEKLY)-리얼리’를 통해 단 이틀만에 청순글래머로 눈길을 끌고 있는 탤런트 강예빈(본명 강정미·27)과 지난주에 이어 아찔한 소개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진의 데이트 상대로 지목된 강예빈은 현재 한 대형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라 김경진은 또 한번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이뉴스 위클리-리얼리’의 최근 녹화에서 김경진은 소개팅녀인 강예빈의 마음을 훔쳐내기 위해 사전 데이트코스를 정하는 치밀함(?)을 모였다는 후문.

김경진은 이날 첫 데이트장소를 스파로 정해 강예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사지 서비스를 통해 자연스런 스킨십을 유도해 내는 선수(?)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김경진은 “여자 몸에 손을 대보는 것은 처음이다”고 고백해 ‘모태 솔로’임을 재확인 시켰다.

김경진은 또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 강예빈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한강 유람선 데이트에 나서 라이브 공연을 함께 감상한 뒤 직접 그녀를 향해 ‘아름다운 구속’을 열창하기도.

한편 김경진과 강예빈의 알콩달콩한 데이트는 오늘(30일) 밤 9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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