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여성 보컬듀오 태사비애(비애, 지애)가 사회복지법인 은평천사원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사랑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은평천사원은 “그동안 소아암 환자들에게 공연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자선활동을 펴고 있는 태사비애를 홍보대사에 임명하게 됐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소울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은평천사원은 1959년 전쟁고아를 시작으로 현재 장애인과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복지기관으로 모아희망(모든 아동들의 삶과 희망을 위하여)캠페인을 통해 보호아동, 장애아동, 모자가족아동, 최극빈 아동들을 돕고 있다.
태사비애는 지난 21일 은평천사원에서 있은 위촉식에서 천사원 식구들과 재활병원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펼친 뒤 장애우친구들과 아동친구들이 마련한 축하공연을 관람을 했다.
태사비애는 “아직 사회에서 손길이 다 미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소외 계층들이 많다”며 “앞으로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들을 힘닿는대로 하고 싶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암환자와 독거노인, 소외계층의 아동들을 위해 공연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태사비애는 멤버 지애가 솔로앨범 ‘결혼전에 꼭 해야할 5가지’를 발표, 결혼을 앞둔 여성들로부터 공감을 얻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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