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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의리녀’로 등극했다.

김새롬은 최근 서효명, 빅죠, 주슬기 등이 속해있는 스웰엔터테인먼트(이하 스웰)와 3년 재계약에 합의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김새롬이 스웰과 계약을 맺은 것은 지난 2005년 7월과 2008년 7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 째다.

김새롬이 스웰을 고집한데는 데뷔 때 자신의 첫 매니저를 맡았던 김일웅 이사와의 5년간 동거동락하며, 쌓은 돈독한 우정때문으로 전해졌다.

김일웅 이사는 “새롬이 고3때 길에서 우연히 만나 연예계 진출을 권유하고 설득해 첫 인연을 맺게됐다”며 “다른회사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저를 믿고 재계약을 해준 새롬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김새롬은 오는 29일 밤 12시 방송될 SBS E!TV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20대 대표 연애고수로 출연, ‘남친’에게 뜻밖의 고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게된 에피소드를 비롯해 트레이드 마크인 콧소리와 눈웃음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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