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오는 8월 14일 서울 KT여의도컨벤션웨딩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개그맨 윤석주가 최근 웨딩사진을 통해 예비신부 박경민 씨의 모습을 처음 공개해 화제가 된데 이어 새삼 신부 웨딩드레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박경민 씨가 선보인 웨딩드레스는 이번 촬영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수제드레스의 명가 봄바니에가 제작해 신부의 보통키를 크게 보일 수 있도록 튤망으로 발랄한 느낌을 주는데 포인트를 둔 미니드레스다.
또한 밝고 고운 피부를 한결 돋보일 수 있게 어깨라인 등이 훤히 드러나는 스윗드레스로 심플함을 강조해 냈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박경민 씨의 웨딩드레스를 보고 “디자인이 세련됐다”, “여름 결혼식에 딱 맞는 미니드레스 콘셉트로 시원해 보인다”, “화려하면서도 심플해 신부의 고운 자태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이 드레스를 입고 결혼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경민 씨는 이번 결혼식장에서는 웨딩 촬영시 입었던 드레스 대신 상체가 비즈 장식으로 화려하고 스커트는 드레이프 장식으로 로맨틱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새 드레스를 입고 하객을 맞을 예정이다.
드레스를 제작한 봄바니에 측은 “박경민 씨가 리허설 촬영 때 입은 드레스는 깜찍 발랄함에 역점을 두고 디자인했지만, 결혼 당일에는 주인공인 신부의 모습을 더욱 화사하고 빛나 보일 수 있도록 화려한 장식에 세련미를 보다 강조한 드레스로 디자인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신랑 윤석주는 테일러드 카라의 수트를 선택해 카라와 포켓 디자인에 실크 블랙 새틴을 사용,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네크라인의 깊은 V넥으로 얼굴을 좀더 가늘게 보이게한 디자인의 턱시도로 단정한 느낌을 줄 예정이다. 이 턱시도 또한 봄바니에에서 수제로 제작됐다.
한편 윤석주-박경민 커플은 결혼 후 푸켓으로 5박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마련된 보금자리에서 신혼생활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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